용안수

2022년10월23일 인천부평 동아산악회 40명이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주차장에 10시에 도착하여 오서산 정상으로 일부 회원들을은 낭만코스로 반대방향에서 진행한다 오서산 정상 등산로에는 많은 산객들이 억새와 조망이 아름다운 정상에서 인증샷 줄이 길게 서있다 오서산 정상석은 2개다 첫번째 정상석에서 1.1.km 마루금따라 진행하면 2번째 정상석이다 역시 인증샷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셨다 우리팀은 인증샷하고 정상에서 간단한 간식을 하고 정암사 상당마을 주차장으로 하산한다 약 5시간 산행을 끝내고 남당리 항구로 이동하여 매운탕으로 늦은 점심하고 부평으로 귀가 했다 2022년10월23일

2022년10월22일 산들클럽 실크로드팀 회원 30명이 충북 영동 부소담악 대청탬 안에 아름다운 마을이 TV에 방송되어 실크로드팀이 방문하여 13명만 고리산으로(581)나머지 회원은 유유자작 부소담악 호수을 여유롭게 즐기고 우리 산악팀은 13명은 시작 들머리부터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지않고 가파른 경사로 땀을 흘리며 1시간 40분 올라가 정상석에서 인증 샷.하고 역시 내려오는길도 급경사에 난이도 높으며 등산로가 산객들이 찾지않아 조심히 내려오는데 여성 회원 두분이 쩔쩔매며 힘들어한다 내려와서 부소담악 호수을 한밧퀴 돌며 완벽한 산행과 호수을 즐기고 인천으로 귀가 했다 2022년10월22일

2022년10월18일 산들클럽 회원 23명이 제주 올레길 마지막 구간 우도~1구간 우도 오전 9시30분 여객선을 타고 15분정도 지나 우도에 도착하여 우도 전체는 도보로 약 4시간 소요 우리 일행은 시간상 전기 밧데리 카로 2인승으로 한밧퀴 돌고 12시30분배로 나와 성삼포에서 점심하고 광치기 해변부더 15km 약 5시간 트레킹하여 시흥초등하교 올레길 시작점에 도착하여 대망의 25코스 (섬.차귀도 비앙도 마라도 우도 추자도 25코스 총30코스) 을 만 2년걸러 종주을 했으면 참여회원 6명만 완주했다 저의 집사람은 적당히 비코스로 즐기며 저는 완주 했습니다 7년전에 완주하고 이번이 2번째 계획했던 트레킹 코스을 하나씩 끝낼때마다 기쁨이 아니고 제 인생이 조금씩 마무리 되는 슬픔이 먼저 입니다 12월에 제주..

2020년10월에 제주 올레길을 산들클럽 회원 40명이 시작하여 만 2년만에 23구간 5개섬 (28구간)으 완주을 했다 마지막 구간은 참석회원 23명뿐 한구간도 안빼고 완주한 회원은 저 포함하여 6명 뿐이다 7년전에 1구간부터 시작하여 완주했고 이번에는 역순으로 23구간부터 시작하여 1구간 우도까지 종주했다 언제나 참석회원 절반가량은 낭만으로 즐기고 전체 완주한 회원은 6명이다 12월에는 한라산 둘레길 9구간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2년10월18일.19일

2022년 10월15일 강화나들길 종주 끝내고 바로 이어 평화 누리길 시작 했습니다 대명항구에서 양구 통일 전망대까지 계속 이어 진행할 계획 입니다 1구간 참석인원 44명 시작지점에서 간단한 제을 올리고 대명 항구에서 문수산 남문까지 포장도로는 아주 조금 나머지 구간은 바닷가 철조망 따라 비포장에 등산로길이 아주 최고의 산책 길입니다 44명이 전원 B코스없이 완주했습니다 참석회원 전원 완주는 처음 입니다 산들클럽 회원들은 매주 산행 트레킹 섬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본인이 맞는 요일을 즐깁니다 카카오 먹통으로 숙제가 많이 밀렸습니다 (저는 2일간 제주 올레길 2년만에 부부가 완주 했습니다) 2022년10월15일

2022년10월7일밤 11시에 인천 부평구청역에서 관광버스 2대가 55명이 안내산악회 따라서 (저는 처음 참석했다) 울주군 지산 노인회관에 새벽 4시에 도착하여 4시20분터 렌턴을 밝히고 영축산 정상으로 4.5km 시작부터 무척 가파르다 사실 영남알프스을 5번 산행 했는데 이코스는 처음이다 영축산 정상에 6시20분에 도착하여 일출은 운무로 바람은 무척 쌔차게 불며 영상 10도다 작켓을 입고 신불재에서 컵라면으로 간단히 요기만하고 신불산 부터는 산객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며 간월재부터는 억새 산행 인파가 참 많다 표지석마다 사진찍기 위해 긴줄이 간월산 배내봉 배내고개로 하산 14.5km 8시간 40분이 걸렸다 30여명만 종주하고 나머지 회원들은 낭만코스로 본인들이 간월재부터 시작한다 저는 안나푸리나도 못가고 ..

2022년10월1일 산들클럽 회원 20명이 6개월전에 안나푸리나ABC 트레킹을 예약했다 (저는 코로나로 9월28일날 확진받았 다 세상 날벼락 열이 38.3도 약 처방받아 한번 먹었는데 열도 떨어지고 몸이 정상이다 그래서 일행들과 합류할까 고민고민 중에 포기했다 이미 전산에 떤다 그리고 우리 일행들에게 예의도 안인것같아 포기 여행경비 3.88만원 여행사에 오래전에 송금했고 안나푸리나 준비도 많이 했는데 제 복이 네팔은 두번 가지말라는 복인것같다 7일동안 집에서 외출 금지하라는 지역 보건소에서 고령자라고 하루에 2~3회 확인 전화 한다 답답해도 어찌하겠습니까요 2013년에 쿰부히말리아 12일간 트레킹때 난생 최고의 행복한 여행이 되어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쎌파 마을 (3.800)m에서 셀파 가이드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