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안수

2022년 9월25일 인천부평 동아산악회 정기산행 서산 팔봉산에서 회원35명이 양길주차장에 10시에 도착하여 팔봉산 제1봉부터 원점산행을 시작하여 2봉3봉4봉 까지는 카칠한 암벽으로 안전장치는 아주 잘되어 있다 4봉까지 20여명이 정상으로 15명은 둘레길 코스로 역시 둘레길 코스는 임도로 아주 쉽게 즐길수있는 코스다 양길 주창장 바로 앞에 식당에서 단체로 버섯전골로 점심하고 오후3시에 출발했는데 4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전날 고창 선운사에서 인천까지 6시간40분 이 걸렸다 전 고속도로가 초많은 차량들로 예정시간보다 기본이 2시간 더 소요된다 산행거리 시간은 짧아도 난이도 높고 조망도 좋은 하늘까지 아름다운 서산 팔봉산 전회원들이 만족한 산행이 되었다 2022년9월25일

2022년9월24일 산들클럽 회원 44명이 인천에서 6시30분에 출발하여 고창 선운사에 10시30분에 도착하여 선운사 주차장 에 도착하여 선운사 도솔암 용문골 낙조대 천마봉 도솔암 선운사로 원점 산행 상사화 꽃 축제로 꽃보다 내장객이 더 많은 편이며 모든면이 복잡하다 오후 2시30분에 고창 읍성으로 이동하여 읍성에는 판소리 축제가 열러 공연중이다 우리 일행은 읍성 성곽 한밧퀴 돌며 죽림송 안에 소나무가 함께 어울러진 형태을 보고서 주차장으로 내려와 4시에 인천으로 출발 했는 데 고속도로가 주차장 수준으로 밤 10시 20분에 도착했다 2022년9월24일

2022년9월22일 새벽 5시에 부평역사 대아 골프 연습장에서 뉴뮤진 관광버스로 20명이 충북 음성 카스코cc에 7시20분에 도착하여 7시50분 티업 5팀이 동시티업 아침 날씨가 고산지역으로 영상 10도 다소 쌀쌀한 날씨다 그러나 햇빛이 고아 바로 골프하기 참 좋은 날씨다 잔디도 좋은편니며 싱글 골퍼들은 최상의 스코어로 70대 후반 회원이 많다 저는 우승은 아예 생각도 못하고 운좋게 니어로 상금30.000원 선물을 받았다 골프는 36년 경력에 거리가 줄어 그냥그냥 80대 중.후반으로 지금까지는 유지하고 있다 내기골프로 타당 2.000원짜리로 거의 조금씩 따는 편이다 이대로 조금만 유지 해주면 큰 복 받았다 그러나 큰 욕심없이 즐기고 있다 한달 모임만 3번 라운딩한다 2022년9월22일

2022년9월17일 산들클럽 회원 40명이 새벽 5시30분에 인천에서 출발하여 한계령 옛 휴게소에 9시30분에 도착하여 한계 령 삼거리로 28명이 12명 회원들은 낭만코스 장수대 대승령까지 역순으로 진행하다 선두팀 만나면 함께 하산하며 28명이 귀떼기청봉 조금전에 2명이 다시 하산 26명이 귀떼기봉 감투봉 너덜길에 아침까지 비가내려 돌 등산로가 약간 미끄럽다 구떼기봉에서 감투봉까지 대승령까지 6km 너들 지대에다 잡나무등이 우거저 원시림 그대로다 사실 이구간은 내설악산의 아름다움 조망때문에 산객들이 전문 산군들이 찾는곳인데 조망은 안개로 아예 볼수없다 일반 등산객은 아예 피한다 한계 령 대청봉 오색 코스로 또는 대청봉 희운각 소공원으로 이용을한다 설악산 등산객이 한계령에서 한계령 삼거리까지는 등산객들로 ..

2022년9월12일 산들클럽 회원 28명이 새벽 6시30분에 계산역 연무정에서 출발하여 계양산정산 중구봉 천마산 원적산 호명산 호봉산 백운산 약산입구 소머리국밤집에 12시 15분에 도착하여 식사을하고 후미팀은 30분 늦께 도착하여 1시에 출발해야 하는데 후미팀 식사하고 후반 17km 남았는데 12명이 중도 포기하고 16명만 1시30분에 만월산으로 천마산 만수산 화생방 토끼굴 (오후3시30분에)도착하여 약 1시간이 늦었다 함께한 회원들이 모두가 인천대공원으로 가로 질러 진행하자 합니다 참 난감하고 처음 있는 일입니다 사실 1차2차3차까지는 대공원로 진행 했습니다 그러나 4차부터 제가 구글 GPS 유로 사용하면서 부터는 정상적인 마루금 따라 제대로 현제까지 진행했습니다 (대공원으로 진행하면 1시간이 빠릅니다..

2022년9월9일 계산역 5출구에서 연무정 솔밭 계양산 정상 연무정 원점 회귀 내일.모래 (9월12일 )23차 인천대간 종주 22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2시간동안 가볍게 컨디션 조절하기 위해 혼자서 산행을 다녀 왔다 인천대간은 (용안수) 제 이름을 걸고 23번째 제가 주관하며 관리 해왔다 이번에는 10월 1일 안나프리나 원정 산행의 체력 훈련겸 조금 날짜을 일찍 잡았더 니 늦더위로 아마 체력 소모가 많을것같다 인천대간은 15도 미만 계절에 이른봄 늦은 가을에 해왔는데 온도가 높아 시간 단축은 못할것 같고 완주 하는데 목표을 두고 여유롭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2년9월9일

인천 산들클럽 회원70명이 아침 6시에 출발하여 영덕 고래불해변에 11시40분에 도착하여 울진 후포항구로 날씨는 적당한 바람과 하늘에 비가 바로 내릴것 같은 먹구름 비는 잔잔하게 오다 그치다을 반복하며 트레킹 하기는 최고의 날씨다 고래불 해변에서 후포항 터미널까지는 14km 4시간이면 충분하다 이번 23구간은 코스도 거리도 아주 짦아 70명이 여유롭게 후포 등대산 후포여객터미널에 도착하여 이른 저녁을하고 오후 5시에 출발하여 인천에 밤 10시에 도착했다 다음구간은 24구간 후포항구에서 평해 기성터미널까지 19.8km 계획되어 있다 2202념9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