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9월17일 산들클럽 회원 40명이 새벽 5시30분에 인천에서 출발하여 한계령 옛 휴게소에 9시30분에 도착하여 한계 령 삼거리로 28명이 12명 회원들은 낭만코스 장수대 대승령까지 역순으로 진행하다 선두팀 만나면 함께 하산하며 28명이 귀떼기청봉 조금전에 2명이 다시 하산 26명이 귀떼기봉 감투봉 너덜길에 아침까지 비가내려 돌 등산로가 약간 미끄럽다 구떼기봉에서 감투봉까지 대승령까지 6km 너들 지대에다 잡나무등이 우거저 원시림 그대로다 사실 이구간은 내설악산의 아름다움 조망때문에 산객들이 전문 산군들이 찾는곳인데 조망은 안개로 아예 볼수없다 일반 등산객은 아예 피한다 한계 령 대청봉 오색 코스로 또는 대청봉 희운각 소공원으로 이용을한다 설악산 등산객이 한계령에서 한계령 삼거리까지는 등산객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