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0월1일 산들클럽 회원 20명이 6개월전에 안나푸리나ABC 트레킹을 예약했다 (저는 코로나로 9월28일날 확진받았 다 세상 날벼락 열이 38.3도 약 처방받아 한번 먹었는데 열도 떨어지고 몸이 정상이다 그래서 일행들과 합류할까 고민고민 중에 포기했다 이미 전산에 떤다 그리고 우리 일행들에게 예의도 안인것같아 포기 여행경비 3.88만원 여행사에 오래전에 송금했고 안나푸리나 준비도 많이 했는데 제 복이 네팔은 두번 가지말라는 복인것같다 7일동안 집에서 외출 금지하라는 지역 보건소에서 고령자라고 하루에 2~3회 확인 전화 한다 답답해도 어찌하겠습니까요 2013년에 쿰부히말리아 12일간 트레킹때 난생 최고의 행복한 여행이 되어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쎌파 마을 (3.800)m에서 셀파 가이드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