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안수

2024년2월12일 산들클럽 회원 2명과 인천 부평에서 6시에 산악회 버스을 이용하여 소백산 여의계곡 들머리 주차장에 도착하여 소백산 비로봉으로 10시50분에 산행을 시작하여 오후2시에 비로봉 도착하여 인증샷찍고 정상석에 산객들이 아주 적어 인증샷 찍는데 대기하는사람이 없다 매년 1월달에 소백산을 다녀오는데 이번에는 날씨도 좋고 상고대도 예년만 못하다 그래도 소백산 이름값은 기본은 되있다 북쪽방향에는 상고대와 정상에 칼바람이 적당히 (칼바람이 얼굴과 손.발을 강타하여 몸을 못.가누도록 매섭지 않는다) 조금 아쉽다 칼바람 맛만 보았다 원점으로 하산하는데는 2시간이면 하산한다 산악회 버스 오후 5시에 출발하여 인천에 8시에 도착했다 설명절 연휴 마지막날 인데도 고속도로는 평일보다 더 한가했다 2월20일날 혼..

2024년2월7일 산들클럽 회원22명이 운탄고도 5길 정선 만항제에 10시30분에 트레킹을 시작하여 원만한 고도 임도따라 백운산 (마천봉) 1300~1000m 고도 하이원cc갈림길까지는 문한한길이며 등산객들이 이용하는길이라 트레킹이 원만하다 백운산 3거리 지나면서는 발자국없는 눈길을 우리 일행이 럿썰을 하면서 진행한다 라면 떡국으로 점심을하고 후미 8명은 하이원으로 내려가고 12명만 본격적으로 무지의 등산길 따라 8.5km 눈이 싸이고 싸여서 등산길이 중간 중간 찾기가 힘들 다 저와 일행 2사람은 구글 GPS을 따라 큰 이탈없이 진행하는데 가도가도 km로는 줄지않는다 오후 5시가 넘으면서는 모두 긴장하며 일몰 안에만 도착하길 바랍이다 그러나 노면이 눈이 어찌나 많은지 즐겁고 행복한 눈꽃 상고대는 안중에도..

2024년2월3일 산들클럽 회원67명이 인천 부평에서 6시에 출발하여 강릉 주문진해에 10시30분에 도착하여 남애항 휴휴암 죽도정입구 14km 6시간 소요 볼거리 사진찍고 즐기며 아주 여유롭게 휴휴암 해수암등 빠짐없이 모두 즐기면서 양양 죽도 해변까지 즐기며 맛낫 점심도 각자 취향대로 매식하며 날씨까지 도움주어 바람도없는 온화한 날씨에 즐거운 트레킹을 끝내고 오후 4시30분에 인천으로 출발하여 밤 8시30분에 도착했다 해파랑길은 올라오면 올라올수록 접선거리가 가깝고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 참석하는 회원들이 늘어났다

2024년1월28일 인천부평 친목 동아산악회 회원32명이 가평 계관산 아침 6시에 출발하여 오전 9시30분에 도착하여 계관산으로 저는 전날 남덕유산 산행을 다녀와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다행이도 코스도 짧고 난이도없는 계관산 4시30분 산행 등산로에는 잔설이 많아 그래도 힘들었다 역시 연속 2일은 힘들었습니다 2024년1월28일

2024년1월27일 산들클럽회원 37명이 인천에서 5시30분에 출발하여 전북 장수 장계 육십령 고개에 10시30분에 도착 전 회원이 남덕유산 정상으로 할미봉까지는 (1026)m 까지는 원만한 등산로 할미봉 부터는 오르 내리기을 반복하면서 등산로에 눈이 많으며 쭉~쭉 미끄럼고 가파르며 속도가 나질 않는다 (백두대간) 코스다 서봉에 도착하여 시원한 조망과 겨울왕국으로 상고대가 우리일행을 행복으로 단숨에 보상한다 남덕유산 정상에서 인증샷하고 까칠한 철계단길을 따라 영각사로 하산 하는데 겨울 눈길산행으로는 너무 무리한 코스다( 들머리 영각사 남덕유산 서봉 할미봉에서 경남 교육수련 원으로 진행한다) 그러나 우리 팀은 육십령부터 시작하여 예상치못한 난이도 높은 눈길 산행으로 많은 회원들이 힘들어 하며 일부 회원은 ..

2024년1월23일~24일 산들클럽 회원 15명이 제주 한라산 겨울 눈꽃 상고대 산행을 2달전에 예약되어 김포공항에서 오전 6시30분 저가항공 예약되어 도착 항공권 자동 발매하고 기다리는데 계속 지연된다 우리나라 대표 항공사는 아예 모두 제주공항에 폭설과 강풍으로 운항을 전면 취소 하는데 우리 비행기만 오전 10시40분에 출발한다 참 다행인지 아니면 불행 인지 예감이 불길하다 왜 다 취소 하는데 우리 비행기면 운행하는지 비행기에 탐승하여 제주공항 가까히 부터는 비강풍으 로 비행기가 요동을 친다 탐승객 모두가 긴장하여 착륙하는데 제설작업을 했는다 활주로가 완전 빙판이다 그래도 무사히 도착하여 우리 일정은 전면 취소 한라산 윗세오름등 산행으로 일정이라 차랑이 전혀 운행을 못한다는 제주 여행사 예약한 회사가 ..

2024.01.20일 산들투어 회원 36명이 인천에서 출발하여 지리산 둘레길 4코스 함양 금계마을에 도착하여 시작부터 비을 맞으며 동강마을 까지 15km 6시간30분 참석회원 전원이 종주했다

2024년1월14일 지역 친목산악회 44명과 인천에서 6시30분에 출발하여 평창 고려호텔옆 코스로 출발부터 가파르며 눈이 많이 싸였고 강풍이 시속 8.5m 눈을 제대로 뜰수없고 얼굴이 시렸다 1000고지가 넘으면서 상고대 눈꽃산행이 시작되면서 눈 까지 펑펑 내린다 하늘이 내린 선물이다 정상 부근에서 간단히 점심겸 간식으로 요기하고 정상 인증샷을 강풍으로 대충 찍고 엄홍길 코스로 하산 하는데 비탈길에 많은 눈이 싸여 빠르게 내려올수가 없다 고도가 낮아지면서 강풍도 견딜만 하고 발왕산 스키장 주차장에 도착 A 코스와 B코가 나누어 진행했는데 B코스 회원들은 곤도라 타고 정상을 올을 예정인데 강풍으로 운행 중지 되어 A코스 회원들 내려오기을 기다리고 있다 6시간에 14km 산행을 끝내고 오삼 불고기로 저녁 식..

2024년1월13일 산들클럽 회원 24명이 원주 치악산 황골 둘머리로 날씨가 햇빛이 좋아 산행 하는데는 최고의 겨울 날씨다 비로봉 전에 점심을 간단이하고 정상 비로봉에 도착하여 바람도 없고 최고의 날씨다 인증샷을 하고 사다리병창으로 내려 가는데 급 경사에 철계단에 눈이 많이 싸여 아주 미끄럼고 아이젠을 했는데도 아주 조심조심 천천히 구룡사 사찰로 하산하 여 주차장에 도착하여 식당에서 간단히 소주 막걸리 빈대떡 부침으로 요기하고 인천으로 귀가했다 저는 다음날 일요일 지역 친목산악회 평창 발왕산 산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2024년1월13일

2024년1월10일 인천에서 6시에 24명이 운탄고토 4코스 정선 화절령 들머리에 차량통제로 화절령까지 도료을 따라 6km을 걸어 화절령에 도착했다 화절령은 옛날에 석탄을 운반하는 도로로 비포장 850m ~1200~을 오르내리면서 난이도없는 임도 다 그러나 눈이 많이 내리면서 임도가 울퉁불퉁 빠른 걸음을 할수없고 오후 1시에 라면으로 점심하고 새비재 재로 가도가 도 끝이 없고 눈은 보슬보슬 내리며 오후 4시가 넘으면서 여성 회원 2분이 체력이 떨어져 속도을 못내여 비상 약으로 새비 재까지 부축여 오후 6시에 도착 첫 민가로 내려가 첫집에 도착 노부부가 살고계신다 사정 이야기을 하고 도움을 관곡히 부탁했더니 노부부가 본인 차량으로 큰 도로 우리 목적지 예미역까지 7km을 4륜 차량으로 여성회원 5명을 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