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안수

실크로드 1일차 인천~난주~황화석림

2024년4월12~산들클럽 회원 26명이 인천공항 시안에 도착하여 5성급 호텔에서 1박하고 관광버스로 3시40분 이동하여 황화석림에 도착하여 전동카로 황화강 나루터에 도착 나룻배타고 석림에 도착 전동카로 약 4km 이동하면 도보로 2시간30 분 트레킹으로 전망대까지 자연이준 최고의 선물을 눈과 가슴에 담고 전 회원이 만족한 황화석림 입니다

2024년4월10일 22대 총선 투표날 전회원들이 사전 투표하고 영월 모운동 3코스 시작점에 도착하여 영월 예미역까지 17km 트레킹을 날씨가 아주좋아 큰 어러움 없이 진행한다 1~2코스 작년 12월에 끝내고 1월달에 산불 예방 기간이라 산행 금지되어 건너뛰고 4개월만에 시작했다 4~5~6 코스는 겨울내 눈이 많이내려 매번 눈속에서 사투하면서 진행 평균 눈이 50m 이상 전구간에 태어나서 눈산행을 많이 한적이없다 그러나 지나간 3개월 평생 멋진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이제 남은구간은 야생화 꽃길로 수월하며 즐거운 트레킹이 될것같다 3구간 남았다 (저는 내일 새벽 일찍 내몽골 바단지린 모래사막 칠채산 ) 트레킹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바단지린 사막에서 매일 인사드리겠습니다

2024년4월6일산들클럽 회원 44명이 인천에서 하조대 해변에 10시에 도착하여 인증샷하고 수산항구로 (12.3)km 아주 여유롭게 즐기면 트레킹 끝내고 수산항에서 생선구이로 점심하고 남대천변으로 이동하여 남대천 다리에서 3.5km 벗나무 가로수길(벗꽃은 아직 이르다 다음주나 필것같다 하천변 파크 골프장등 볼거리가 많다 파크 골프장은 18홀에 (3.000)원 약 3~4시간을 팀별로 즐긴다 저는 파크 골프는 한번도 못했다 장비가 1m 정도 크기의 골프채 하나로 버팅까지 마무리한다 남대천은 송이 연어 축제장으로 유명하다 12.3+3.5km+15.8km 여유롭고 난이도없는 43구간 이제 7구간 남았다

2024년4월3일 소나무회 골프모임 금년 2번째다 지난달에는 군데군데 눈이 많았다 이달에는 영상 10도 골프치기 딱 좋으날 그러나 아직은 잔디 상태가 않좋아 모두가 스코어는 별로다 지금부터는 골프 시즌으로 골프장 사업자들의 갑질이 예상된다 저는 골프 40살에 시작하여 38년째다 한때는 아주 잘했는데 이젠 거리도 안나고 그러나 오랜 경력으로 쐿께임으로 그냥그냥 유지한다 골프는 운동이 안된다 만족도 없고 산행은 운동 만족 자연의 선물로 역시 산행이 최고다 앞으로 2년만 더 할생각이다

2024년4월2일 오전 10시에 집식구와 함께 부천 원미산 주차장에 주차하고 5년째 원미산 진달래 축제을 다녀 왔다 집식구는 멀리 이동하고 높은산은 함께 못하고 원미산 강화 고려산을 매년 함께한다 올해도 개화시기을 잘추었다 2시간정도 진달래 동산에서 즐기고 부평에 도착하여 맛난 점심하고 농수산 시장들러 귀가했다

2024년3월30일산들클럽 회원 14명이 정선 백운산 동강 점재나루에 10시에 도착하여 사진전문 작가들은 동강따라 할미꽃 굴락지로 산행을 즐기는 회원 7명은 백운산으로 저는 백운산 5번째 정상 등산로에도 할미꽃은 600~700m지나면 할미꽃이 제법 많다 백운산 산행도 하고 할미꽃도 찍고 정상으로 역시 제 생각이 맞았다 할미꽃이 딱 적기에 참으로 곱게피었다 열심 히 카메라 소니 (똑딱이) 작은 카메라로 담았다 등산로는 아주 가파르며 난이도 높다 산행 끝내고 사진팀과 함께 정선 장터 로 이동하여 정선 시장에서 감자 옹심이 녹두전등 막걸리로 즐기고 인천으로 귀가 했다 2024년3월30일

2024년3월23일 산들투어 회원 40명이 새벽 4시30분에 인천에서 출발하여 해남 두륜산 주차장에 11시에 도착하여 노승봉 에 도착하여 인증샷하고 가련봉 두륜봉 암릉을 4번 오르내리락 등산로는 밧줄 데크등 아주 잘되어 있다 8년전에는 밧줄도 제대로 안되어 눈길에 무척 많이 고생했다 두륜산 세월이지나 등산로도 너무 많이 변했다 아기자기한 암벽 산행을 끝내고 표충사 대흥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일은 저녁하고 오후 5시에 출발 밤 11시에 도착했다 이동거리 470km 왕복 (940km) 12시간 참 멀고도 멀다 일반 산악회들은 무박으로 진행한다

2024년3월19일 산들클럽 회원 10명이 승용차로 대부도 구봉산에 노루귀 출사을 매년 다녀온다 우리속담가는날이 장날이 라 하늘이 완전 곰탕에 비까지 내린다 저는 케논 카메라는 무거워서 장농에 소니 똑닥이 카메라로 빠르게 인증샷을 거의 찍다보니 습관적으로 세심하지도 못하고 대충 칙는 편이다 산행하면서는 작은 카메라로 많은 회원들 인증사진을 빠르게 찍고 진행을 반복한다 블방 회원님들 정성이 부족한 노루귀 이해하시면서 참고하세요 고맙습니다

2024년3월17일 인천 부평에서 지역 친목산악회 90명이 이천 도드람 산에서 오전 9시30분에 도착하여 도드람산 정상으로 도드람 산은 왕복 1시간30분이면 충분하다 저는 전날 (토요일) 지리산 둘레길 트레킹을 다녀와서 수면이 모자라며 장거리 이동에 늦은밤 11시에 도착하여 약 4시간 수면하고 도드람산 시산제에 참석 산은 낮지만 저는 2틀째라 조금 힘들었습니다 꼭 참석을 부탁하여 일직 시산제을 끝내고 인천으로 귀가 했습니다 3월달은 지역 산악회들이 모두 시산제을 참석해야하는 어러움이 있습니다 어서 3월 지나면 부담없이 산행을 즐기고 싶습니다

2024년 3월16일 산들클럽 회원40명이 지리산 둘레길 6코스 산천 수철마을에서 성심원까지 15km 6시간 산청 약초단지에 서 약초 점심을 만족스럽게 하고 선녀탕 성심원으로 조금은 지루한 코스다 볼거리 사진 찍을 거리가 별로 없다 그나마 홍매화꽃 생각나무꽃 산수유 진달래꽃이 우리 일행을 반겨준다 성심원에는 천주교 수녀원에서 중증 장애인 요양원이다 이제부터는 지리산 둘레길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