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안수

2023년1월26일 산들클럽 회원 17명이 한라산 백록담 인터넷 예약 1월27일 예약하고 제주 공항에 8시에 도착하여 한라산 3일간 폭설과 강풍으로 통제되어 도착한날 해제되어 영실 윗세오름 어리목으로 영실 들머리부터 겨울왕국 그 자체다 어찌 말로 표현 하기가 어렵다 날씨까지 도움으로 하얀 눈에 파란 하늘까지 7곱살 어린 동심으로 우리 일행은 행복을 감탄하며 저는 딱 한달전에도 이와 똑같이 통제 해제되는날 이코스을 다녀 같다 올겨울에 2번째다 그러나 내일이 걱정이다 밤새 눈이 내린다는 예보에 (겨울 눈꽃 백록담 용안수12번째 )기념 현수막도 만들어 왔다 오늘보다 내일이 걱정이다 윗세오름 산행을 끝내고 제주 흑되지로 저녁 식사하고 호텔로 이동하여 방어회을 미리 주문하여 전회원이 맛나게 먹고 내일 한라산 정상..

2023년1월24일 설.명절 연휴 마지막날 산들클럽 회원 40명이 인천에서 아침 6시에 출발하여 무주 덕유산 스키장에 도착하 여 곤도라을 미리 인터넷 예약하여 10시 30분에 곤도라 타고 설천봉에 도착하여 아이젠과 스페치 두꺼운 작켓으로 무장하 고 전광판에 영하 17도 체감온도 30도라고 표기되었다 강풍까지 무지무지하게 불어대며 얼굴에 눈쏩까지 고두름이 얼었 다 향적봉에 도착하여 사람이 많이없어 인증샷을 하고 대피소로 내려가 뜨거운 커피을 하고 중봉까지만 갔다가 뒤돌아 곤도라로 하산 했다 오늘 하루 쉬고 한라산 돈넷코 남벽 윗세오름 영실로 트레킹하고 27일 성판악에서 백록담 관음사로 한라산 종주을 예약 했다 28일계방산 29일 오대산등 연속 산행을 해야하기 대문에 덕유산 오수자굴 백연사 삼공주차장를 생약..

2023년1월5일 인천에서 안내산악회 100대명산 종주팀 따라 처음 참석하여 평창 용산 삼거리에서 시작하여 발왕산 정상 인증하고 엄홍길 코스 따라 하산하여 용평스키장에 도착하여 간단한 이른 저녁하고 인천으로 귀가 했다 발왕산 산행때 카메라을 열심히 찍었는데 집에와서 사진 올리려고 보니 카메라에 메모리 카드가 없다 참 황당 하다 벌써 두번째 카메라 화면에 메모리 없다고 표시 되는데 아주 작게 표기되어 잘안보여 건성으로 빈총만 열심히 찍었다 무척 손이 시려워도 참고 참 한심한 할배다 그래도 다행히 현드폰에 사진이 15장 있어 이제서야 올립니다 용산 삼거리 정상 스키장 주차장 (13km) 5시간 30분 등산로는 아주 잘되었다

2023년1월18일 수요일 정기 야간산행을 못하여 다음날 목요일 오전 11시에 혼자서 전날 야간산행을 못하여 숙제도 풀고 산들클럽 癸卯年 3월10일 인천 앞바다 승봉도에서 (시산제) 계획 550명 정원 독선 정기여객선 페리호을 예약 되어 산행지 을 홍보겸 클럽 도움도 줄겸 전단지을 부착 하면서 산행을 했습니다 명절 지나고 마지막 연휴 24일 덕유산 26~27일 한라산 백록담 겨울산행 12번째 28일 계방산 29일 오대산 산행이 예약 되었습니다 연속 5일 조금은 무리가 될것 같습니다만 그레 도 할수 있을때 최선을 다해 하고나면 성취감도 있고 체력도 업되어 자신도 생깁니다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지만 하는날까 지 최선을 다하며 즐길 예정 입니다 2023년 1월18일 정기 수요일 야간산행

2023년1월14일 산들클럽 회원 37명이 인천에서 6시30분에 출발하여 태백산 유일사 들머리에 오전 10시40분에 도착 전국 산악회 버스는 다 태백산으로 온 기분이다 들머리에서 인증샷하고 등산로는 가다 서다을 반복하면서 비가 내린다 1400m 에서부터는 비가 눈으로 눈이 내리며 영상에서 영하로 기온이 바퀴면서 나무에는 수정 고드름이 주령주령 상고대로 변했 다 장군봉 지나 천제단 표지석에는 강한 바람이 불며 표지석 인증샷 하기위에 긴 줄이 간신이 줄을 서 10명만 인증샷하고 당골로 내려오는중에 암자에서 간단한 간식 쌀국수로 허기을 채우고 당골 석탄박물관 얼음 축제장에는 축제 준비중이며 아직 미완성이다 당골에서 일은 저녁를 하고 인천으로 인천에 8시30분에 도착 했다 비교적 고속도로가 정체없이주행했다 아마..

2023년1월 7일 해파랑길 울진~삼척 28코스 산행하고 다음날 지역 친목산악회 초청받아 계방산 39명이 아침 6시30분에 인천 부평에서 출발하여 (10시) 도착 계방산 운두령 들머리부터 전국에 관광버스 들이 다모여 운두령 2.5km 부터 차량 진입을 막는다 우리일행은 모두내려 아스발트길 따라 운두령까지 올라가며 역시 다른 버스들도 모두 걸어갔다 운두령에 도착하여 아이젠 스페치등 무장하고 등산로에는 일렬로 산객들이 꼬리을 물고 행진하듯 앞사람 발뒤굼치만 보면서 올라간 다 상고대는 예상대로 아주 아름답다 가다 쉬다를 반복하면서 중간 깔딱고개 지나면서 세찬 바람으로 상고대는 없고 등산 로만 눈이 많아 마치 모래 백사장 처럼 미끌리며 체력 소모가 많다 그런데 준비도 덜된 산꾼들이 모두 진입하여 도무지 빨리 갈..

2023년1월1일 인천에서 밤 0시에 산들클럽 회원44명이 버스안에서 제야 종소리을 시청하면서 울진 죽변항에 새벽 5시에 도착하여 이른새벽 떡국으로 아침식사를하고 두팀으로 나누어 종주팀 13명만 트레킹을 진행하다가 7시30분에 봉계 녹색 마을 죽변3리 일출 명당 자리에서 많은 일출 진사와 관광객들이 일출을 맞니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우리 일행도 잠시 발거 름을 멈추고 7시30분부터 일출을 기다리는데 7시55분에야 힘차게 오르기 시작한다 그런데 도무지 예년에 비해 운무로 흐리게 힘도없이 올라온다 그래도 그정도 일출로 만족하고 가던길을 힘차게 울진 삼척 경계선을 넘에 강원도에 진입하여 호산 시외버스 터미널에 오전 10시30분에 13km을 단숨에 도착하여 이른 점심을하고 낭만코스 회원들이 12시30분에 도착 하..

2022년 12월20~21일 제주 올레길을 완주하고 다음에 한라산 둘레길 9구간을 다시 2개월에 한번씩 올레길 회원 20명이 1박2일 한라산 둘레길 첫구간을 야심차게 도착했는데 3일간 제주에는 폭설로 통제되어 9시에 통제가 풀린곳이 윗세오름 이란 버스 기사님께서 일정을 변경하여 오전 10시에 어리목 도착하여 산객들이 폭폭 빠지며 윗세오름으로 진행하고있다 우리 일행도 전원 윗세오름에 도착하여 겨울왕국 설경을 감탄하며 오후 5시에 내려와 호텔에 숙박하고 다음날 샤러니숲길 을 트레킹하고 오후 점심하고 휴애리 개인 관광농원 입장료 10.000원를 내고 관람 동백꽃이 지천에 피었고 유채꽃이 수천 평이 활짝 피기 시작했다 윗세오름 (영하12도) 다음날 휴애리에 영상 8도 비을 간간이 맞으며 관람하면서 제주에 수년간..

2023년 癸卯年 1월1일 산들클럽 회원 44명이 밤 12시에 버스안에서 제야의 종소리을 함께 시청하면서 울진 죽변항에 5시에 도착하여 (죽변주민사랑방)에서 떡국으로 이른 아침을하고 트레킹을 시작하여 1시간30분쯤 진행하다가 (봉계 녹색마을 죽변3리에) 일출 명당에서 30분동안 일출을 맞이했으며 물안개로 예년보다 일출이 붉고 힘차게 오르지 못하고 물안개속에 서 살며시 오르는 일출 그래도 그만큼 선물해준 덕분으로 만족하고 트레킹을 진행하며 중간에 쉽없이 (13km)를 진행하여 오전 10시30분에 부구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하여 일은 점심을하고 낭만코스 회원들이 죽변항구에서 즐기고 12시에 부구 터미널에 도착하여 12시30분에 인천으로 영동 고속도로는 군데군데 차량으로 주차장처럼 서다가다을 반복하면서 인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