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1일 인천에서 밤 11시에 승용차로 성잠재 주차장에 3시에 도착하여 본죽으로 식사을하고 첫번째 2012년에(62 살)에 첫종주하고 14년만에 7번째 종주을 성삼재 대원사로 긴 코스을 정하고 새벽4시 정각에 출발하여 삼도봉에서 간단한 간식을하고 연하천에서 라면과 누릉지로 아침을하고 벽소령에 도착하여 햇반으로 점심 세석에 오후 5시30분에 도착하여 (13시간30분)소요 세석에서 오뎅과 헷반으로 저녁을 하고 대피소에 입소하여 잠.자고(15명) 새벽 2시에 천왕봉으로 장터 목에 도착하여 라면 누릉지로 간단히 요기하고 1.7km 1시간이면 정상에 도착 시간을 조절하고 천왕봉에 6시30분에 도착 일출은 6시45분에 힘차게 일출이 올라와 약 20여명이 일출을 눈에 가슴으로 담았고 저는 3번째 일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