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2월8일 산들클럽 회원 40명이 전북 부안군 변산면 내변선 남여치에서 눈을 맞으며 월명암으로 등산로는 사픈사픈내린 눈으로 온세상이 하얀다 월명암에 도착하여 암자에서 따뜻한 커피와 차을 보시받고 자연헌정탑으로 회원들은 어린시절 눈에서 딩굴며 즐기는 모습으로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이다 모처럼 눈이 내리면서 기온이 뚝떨어저 습기없는눈이라 더 즐기면서 역사깊은 내소사로 이동하여 전나무 숲길과 사찰을 잠시즐기고 변산 고사포 해수욕장 입구에 친구가경영하는 변산 명인 자지락죽 회무침 빈대떡으로 최고의 써비스로 모두가 만족한 식사 되었다 (식사을 모두 제가 제공했다) 변산 명인 바지락죽 대표전화( 010~3659~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