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안수

2025년1월31 산들클럽 회원3명 내 승용차로 인천 부평에서 새벽 6시에 출발하여 무주 스키장에 도착 곤도라 1시간기다렸다가 11시50분에 탑승 설천봉에 도착 향적봉 인증샷하고 대피소에서 컵라면으로 점심하고 중봉 오수자굴백련사로 하산할 계획인데 폭설로  모두 폐쇄 백련사 등산로만 국립공원 직원들이 오늘 오전에 럿셀 등산로 길을터주어 몆몆 전문산꾼들이 이용하여 외길(서로 비킬수가 없다) 그렇게 어렵게 서로 양보하며 아주 소수 산꾼들이 양보격려하면서 진행 우리일행 4명이 무사히 백련사로 하산 성공 참 눈도 많이 내렸다 설명절 하루에 109 mm내렸다 하늘이열리지 않아 사진은 예쁘지 안다 무주구간  도로  사정도 안좋아 조심히 다녀 왔다

2025년1월26일 안내산악회따라 함백산 눈곷 산행을 계획없던 산행을 다녀 왔다 전날 대둔산 상고대 눈없는 산행을다녀오고 강원도 태백에 눈이 내린다는 예보에 번개로 산악회 따라 함백산에 도착했는데 아침까지 눈이내려 모처럼눈꽃 산행이 되었다 눈꽃 산행이 이제부터 제대로 산행이 될것같다

2025년1월25일 산들클럽 회원 27명이 전북 완주군 대둔산 주차장에 도착하여 20명은 철계단으로 7명은 곤더라을이용하여 정상으로 대둔산은 매년 1월달에 겨울 눈꽃 상고대가 최고의 아름답다 그러나 이번 산행은 등산로 바닥에도잔설도 없다 그만큼 올겨울에는 따뜻한 겨울이다 자연이 내주는데로 즐기고 내년 1월에 다시 올것이다 주차장 주변에대둔산 식장 한정식 반찬과 맛이 최고다 (맛집으로 소개합니다) 063~263~1726 대둔산식당

2025년1월18일 지리산 둘레길 18km 트레킹하고 다음날 동아산악회 소백산 눈꽃 칼바람 산행을 매년 1월달에 소백산 산행을 다녀왔는데 올해는 눈도적고 칼바람도 아주 약하게 불어 안전무장 안해도 견딜만하다 (2009년 7월에 블로그시작)하여 만 15년만에 방문객 100만 기록했다 참 오랜 기간동안 열심히 블방 친구님들과 매일같이 인사나누고 안부을 전했다 이모두가 블친님들 덕분에 이루었다 앞으로 블친님들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1월18일 산들클럽 회원 23명 18구간 구레 오미마을 용호정에서 시작하여 구레 둘레길 관리 건물 앞에서 점심 내가 강화 창우리 항에서 숭어 10킬로 회떠서 (15팩)과 라면 오뎅 떡국등 버너을 준비하여 팔각정에서 맛나게 점심하고 난동마을까지 트레킹을 끝냈다 이번 18코스는 개천따라 수월하며 난이도는 (下)점심 포함5시간30분 소요 난동마을 시종점에서 비파가든에서 한정식 최고의 맛집니다

2025년1월8일-~12일 산들투어 출사팀 13명이 새벽 4시30분에 기상하여 이동하면서 지역에 편이점에서 삼각김밥 라면으로 아침을 간단이 하면서 한곶이라도 더 많이 관전하며 카메라에 담았다 北海道는 눈이 한꺼번에 많이 내리지않고 매일저역마다 눈이 내려 보통 적설량이 1..5~2m 도료는 제설차량이 수시로 치우고 상가 주택은 개인들이 눈치우는 자동차장비로 치운다 차량들은 모두가 4X4 차량에 스노타이어을 모두 장착하여 큰 불편없이 운행하며 움지기는 차량들이 아주 적다 유명한곶마다 한국 사람들 특히 젊은층이 많다 이번 여행은 식사가 아주 부실하였다

2025년1월8일 산들클럽 회원 13명이 샷포르 공항에 도착하여 15인승 승합차로 5시간 300km 고속도로는 온천지가 폭설로도로 시내길 노면은 꽁꽁 얼음 바닦이며 차량들은 모두 4x4차량으로 큰 무리없이 달리며 완벽한 겨울  역시 北海道 왕국으로 명성에 맞게 보통 눈이 1m이상 도료는 제설차량으로 쉴새없이 치우고 개인 상가 골목들은 제설차량이 집집마다 소유하여 보인다 집앞에 장비들이 주차 되있다 우리나라 같으면 소통에 마비 될것같다 50년이 넘도록 운전한 저역시 검난다그런대 지역 사람들은 아무 문제없다고 한다 약 한달래 눈이 내리고 있다고 한다 차량 통행이 아주 적어보인다 차량들도 많치 않으며 노면은 아주 미그럽다 조금은 긴장했다  신치토세에 도착하여 쿠시로 호텔에 투숙하여 다음날 새벽5시에  츠루이무..

2025년 1월6일 산들클럽 회원 4명 내 승용차로 새벽 5시에 인천 부평에서 출발 횡성 태기산 들머리에 9시30분에 도착하여 눈을 맞으며 태기산 정상으로 정상에 11한시30분에 도착 인증샷하고 하산 태기산은 등산 초보도 가능하다 누구나 수월하게 즐길수있다 매년 겨울 눈꽂 산행을 10회 이상 즐긴다 (내일 일본 샷포르 눈 산행을 4박5일 떠난다)

2025년1월4일 산들클럽 회원 23명이 지리산 둘레길 17코스 구레  송정 마을에서 오미 마을까지 12km  시작부터 가파른오르막길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의승재을 오른 다음에는 오르 내리기 반복 하면서 일행들이 적당히 즐기면서 트레킹을끝내고 오미 마을(토지면) 소설처럼 동네가 아주 윤택하며 모두가 잘사는 오미 마을까지 5시간30분 트레킹을 끝내고 금영순대국 맛집에서 이른 저녁을 금영식당은 주인장이 최고의 정성과 맛으로 우리 일행들을 모두가 대 만족하도록 배풀어주신다 사실 순대국 간판이라 조금은 망서렸는데 역시 맛집으로 잘 알려졌다 다음 1월 18일에도 미리 예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