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월4일 산들클럽 회원 23명이 지리산 둘레길 17코스 구레 송정 마을에서 오미 마을까지 12km 시작부터 가파른오르막길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의승재을 오른 다음에는 오르 내리기 반복 하면서 일행들이 적당히 즐기면서 트레킹을끝내고 오미 마을(토지면) 소설처럼 동네가 아주 윤택하며 모두가 잘사는 오미 마을까지 5시간30분 트레킹을 끝내고 금영순대국 맛집에서 이른 저녁을 금영식당은 주인장이 최고의 정성과 맛으로 우리 일행들을 모두가 대 만족하도록 배풀어주신다 사실 순대국 간판이라 조금은 망서렸는데 역시 맛집으로 잘 알려졌다 다음 1월 18일에도 미리 예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