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15일 산들클럽 회원26명이 서안 난시성 황화석림 내몽고 바단지린 사막 마지막 일정으로 칠채산으로 약 버스로 3시간 이동하여 칠채산에 오후 6시에 도착하여 해넘미 일몰사진을 전망대에서 사진에 담고 호텔로 귀가하여 숙박하고새벽 5시30분에 도보로 칠채산 매표소에 도착 6시에 입장하여 전망대에서 일출 사진을 찍기 위해30분 기다렸다가 일출이오르기 시작하는데 푸연 미세와 깨스로 일출을 제대로 찍지못하고 트레킹으로 전망대 3곳을 이동하여 아름다운 칠채산을여러 각도로 사진에 담고 10시에 하산하여 호텔에서 늦은 아침하고 고속 열차로 900km 7시간30분동안 2000~4.000m기린산맥을 오르내리면서 시속 180~240 속도로 달리며 가차 창박에는 햐얀 설산따라 달린다 서안에 기차역이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