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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 깐쑤성 바단지린 사막(2탄)

용안수 2024. 4. 19. 21:22

 

2024년4월14일 산들클럽 회원 26명이 황화석림 관광하고 대형버스로 4시간 이동하여 내몽고 바단지린 (102개) 호수 자연

호수 100 인공호수 2개가 있다 우리 일행은 가장큰 염호에 식사와 숙박시설이 되어 있다  4x 륜 도요다 찝차로 20분 달리면

서 크고 작은 모래 언덕이 아주 스릴 만점이다 여성 회원은 긴장한다 염호수 도착하여 모래 언덕을 오르고 최고봉까지는

 

못 올랐다 전날 강풍에 앞이 안보이도록 모래가 날렸는데 우리 일행이 도착 무렵에 화창한 날씨에 바람도 적당히 트레킹

하기는 최고의 날씨라고 현지 가이드가 말한다 염호수에서 3시간 즐기고 점심 식사도 생각보다 만찬이다 오후 3시에 칠채

산으로 고속도로을 100km씩 속도을 내며 깐쑤성 칠채산에 오후 6시에 도착하여 일몰 사진을 찍기위에 입장하여 제1관망

대에서 일몰 사진을 찍고 호텔로 귀가했다 내일 아침 일출 사진 찍기위에 새벽 5시에 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