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4일 산들클럽 회원 44명이 양양 수산항구에 도착하여 낙산사로 방향으로 몽돌 소리길 헤밍웨이길 낙산사역사깊은 낙산사가 양양 산불때 전소된후로 새로 건축하여 감회가 깊었다 그러나 원형 그대로 복원되어 참 다행이다낙산사을 빠짐없이 관찰하고 속초 해맞이공원 설악 항구에 도착하여 오징어회 가재미구이 등으로 일은 저녁하고 인천으로귀가 했다 해파랑길은 남은 구간은 인기가 높아 매회 마다 만석으로 참여가 높다 이제 남은구간은 6구간 11월이면 해파랑길 50구간이 성공으로 끝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