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6일 산들클럽 해파랑길 회원 65명이 대형버스 2대로 인천 부평에서 새벽 5시50분에 출발하여 삼척 덕봉산 맹방해수욕장에 10시30분에 도착하여 맹방 소나무숲길 해수욕장을 비와 바람이 세차게 맞으며 죽서류에 도착하여 착한 보리밥 부페에서(5.000)원 착하디 착한 보리밥집에서 따뜻하고 알차게 점심하고 삼척 장미공원 비치 조각공원 후진항 증산해변 추암 해변까지 조금도 비가 그칠줄 모르고 북풍에 줄기차게 내리며 비을 맞으며 (22.3)km 6시간 30분을 완전 중무장 했는 대도 등산화 우비속 땀으로 저졌다 참석회원 14명만 완주했고 다른 회원들은 적당히 버스을 이용하면서 즐겼다 2일전 까지만해도 버스 2대가 만석 예약 되었는데 많은 량의 비가 내린다는 예보로 20명이 취소 되었다 저는 上위 下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