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8일 산들클럽 100명산 회원 37명이 새벽 5시에 인천에서 출발하여 전남 고흥 강산리에 11시40분에 도착하여 선녀봉 1봉~2.3.4.5.6.7.봉 깃대봉으로 1.km쯤 진행하다 강산폭포에 도착하여 점심하고 선녀봉으로 등산로는 아주 깟칠 하며 암벽 등로라 아주 난이도가 높다 선녀봉에서는 깃대봉까지 등산로가 아주 오래된 시설들이라 계단도 호찝게 철 발판 도 아주 힘들게 되있어 보통 산꾼들은 아주 무리다 봉우리마다 오르 내리기을 반복하면서 바람까지 불어 조망은 최고의 날씨에 약간 싸늘한 느낌 고흥 군도 섬들로 다도해 국립공원답게 아주 멀리 파노라마을 한눈에 진달래는 모두 떨어져 철쭉 꽃들이 피기시작했다 팔영산 주봉 깃대봉을 인증하고 호남의 4대사찰 능가사로 내려와 저녁식사 역시 남도의 수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