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25일 산들클럽 100명산팀 회원30명이 전남 광양 백운산 (1222)m 새벽 5시에 인천에서 출발하여 백운산 진틀이
주차장에 11시30분에 도착하여 백운산 신성대 백운산 상봉 전날 비가내려 계곡물은 많으며 등산로는 촉감이 좋으며 돌길
은 약간 미끄럼다 신성대 부터 백운산 상봉 까지는 난이도가 높은 암벽길이다 인증샷을 찍고 하산하여 쌍계사 입구에서
다슬기 정식으로 저녁하고 쌍계사 벗꽃 10리길 활짝 만개되어 트레킹을 즐기고 밤 8시30분에 인천으로 출발하여 새벽
1시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