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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이화령 조령산 신선암 깃대봉 제 3관문

용안수 2012. 7. 22. 15:07

토요일 아침 8시부더 정운산악회 대간팀 회원들과 이화령에서 출발하여 조령산 정상을 지나면서 암벽 구간이 1.2km 시작되어 모든 대원들이 긴장하며 밧줄을 타며 약 1시간을 지나 신선암에 도착 세상에서 제일 조망이 아름다운 신선암 그래서 신선이 쉬어 갔다하여 신선암이라 불렸다 하네요 지난 대야산에서 밧줄을 많이 타며 산행을 했던 경험에  이번에는 큰 도움이 되였다 역시 대간길에는 전라도 지리산 산행이 조금 완만하며 충청도을 거처 경상도 상주을 지나 문경으로 접어 들어

 

 

 

 

 

 

 암벽 구간과 산행 거리가 길어진다 정운 백두대간팀은 내년 연말을 기준하여 설악산 까지 종주을 할 예정이며 행복한 산행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