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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산 조항산 청화산 늘재

용안수 2012. 7. 8. 22:33

 

 

 

 

 

 

 

 

7월6일 저녁 11시에 부평에서 출발하여 문경 버리미기재 7일 새벽 3시에 도착하여 간단한 몸풀기을 하고 비을 맞으며 대야산으로 산행을 시작하여 30분쯤에 길을 잘못들어 다시 뒤돌아 10분쯤에 본길을 찾아 곰넘이봉지나 불란치재에서 잠시 휴식하며 후미와 합류 다시 대야산 500m쯤 남은지점에 직벽 암벽이 우리 일행을 긴장하도록 버티고 있어 여성 회원들 멋저 로프에 몸을 묵고 로프을 타고 한명한명씩 올라가고 나머지 남자 회원들도 팔 힘과 경험이 적은 회원들은 가슴에 로프로 묵어서 로프을 타고 올라 대야산에서  8시30분에 도착 아침을 먹고 다시 밀재을지나 고모치재에서 대간길 버서나 알바 1시간20분 하고 조항산에 도착 점심을 먹고 갓바위재 청화산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하고  늘재까지 15시간을 산행을 하고서 시원한 알탕을 하고 저녁을 두부정골 식사을하고 인천에  11시40분에 인천에 도착 했다 이번 대간길은 로프가 많고 험한길과 22km을 종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