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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용안수 2010. 9. 24. 08:51

추석이 가까이 올수록 내마음은 이상하게도 기분이 가라 않는다 어머니 안 계시는 명절을 처음맞는 생각에 한없이 서글퍼지며 네자신이 이디에 갈곳도 없고 누구한데 의지 할곳도 없고 한없이 서글퍼지며 내가 어머니 살아 계실데 얼마나 쓸쓸게 나날을 보넨 생각을 못 했는지 참으로 후회 스럼다 조용이 시간이나면 어머니 생각 자주나며 추석날 차례을 올리는데도 주인이 없는 차레같고 동생들 한데 몆번이고 더 정성드려 절을 하며 조상님께 절을하고 끝을 냈다 지금 이순간에도 불효자식 용서 빌면서 반성 하며 살아야겠다 어머니 너무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