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이 강화 외포리에서 삼산면 가는 여객선에 승용차 까지 실고 배길로 10분정도 지나 삼산면 선착장에 도착 보문사 가는 방향으로15분 달려 보문사 바로 직전에 노천탕에 도착 노점에서 천연 비누 2000원에 구입 목욕탕이 콘테이너 박스에 남탕 여탕 약 20평정도 탈의실도 없고 프라스틱 바구이에 옷을 담고 온천탕으로 들어가이 먼저오신분 4명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분들에 이야기을 참고로 탕으로 들어가 물의 온도가 36도정도 덟지도 춥지도 않는 물의 온도 천연비누로 살살 피부을 손으로 밀어도 피부에서 각질이 온 몸에서 벼겨져 신기하며 경험자들 이야기가 아토피에 최고라며 친찬을 합니다 참고로 지하 1700km에서 온천수입니다 현제는 무료인데 건물이 완공되면 영업을 시작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