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저녁 10시 30분에 출발하여 밤새 울진 덕구온천 주차장에 새벽 4시에 도착 간단한 야식으로 허기을 채우고
새벽 5시에 산행을 시작 오전 7시 20분에 응봉산 도착 15분정도 기다리며 해가 올라오기를 마음속으로 빌며
조금 지나이 붉은 해가 힘차게 솟아 오르기 시작하여 나에 소원을 이루는 순간 모든 해맞지 회원들이 환호을 하며
기뻐 하는 모습 저 자체가 행복입니다 나에 소원은 3년째 해맞지을 하면서 첫째도 우리가정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소원이고
2번째는 내가 전국 산행을 무탈하게 안이 전세게 산행을 솜털 처럼 사쁜사쁜 5대양 6대주을 누비고 다일수 있도록 빌어봄니다
그리고 소원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