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 4박5일
2024년7월11일 오후 6시 비행기로 인천 공항에서 말레지아 코타키나발루 공항에 약 5시간 비행하여 공항에 도착
(시차 1시간) 늦은 저녁 밤 11시에 도착하여 공항 부근 호텔에서 1박하고 다음날 5성급 샹그릴라 리조트로 이동하여 4일간
여정이 시작된다 샹그릴라 리조트는 숙박시설 야외 수영장 해변 백사장 수영장등 식사 모두가 완벽하다 우리 가족은 이번
에 사위 미국 출장중 큰손주 군 복무중 외 (12명) 함께 했다 이번이 4번째다 이번 여행은 큰며느리가 주도하여 부족합없이
완벽하게 준비 했다 아쉬움이 있다면 저 혼자 키나발루 정상 산행 다녀 올까 했는데 모두가 말려 아쉽지만 포기했다 키나발
루 정상 2017년에 다녀왔다 온가족이 함께라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행이 되었다 (3일후에 마지막 사진 올리겠습니다)
우리 가족이 4일동안 이동하는 전용 중형 버스다
코타키나발루 첫날은 비가 많이 내려 시내 관광하고 2째날 써니섬에서 수영 손주들 열기구 등
코타키나발루 3일째 반딧불 원숭이 보루네오 해변 투어
보루네오 해변으로 이동하는중 코쥬브 원숭이을 불러 배에 탑승 빠나나 해바라기씨등 낼늠낼늠 받아먹는다
우리 가족만 탑승하여 보루네로 해변으로 이동중
보루네오 해변 가는길에 맹그로나무 강 우리가족만 탑승
큰아들 며느리 둘째 손주 큰손주는 군복무중
딸 손자들
딸 손자 6학년 5학년
우리 직계가족 14명중 사위는 미국 출장중 큰손주는 군 복무중(12)명 전가족이 4번째 관광
우리가족 손주중에 단 1명 홍일점 손녀
코타키나에서 버스로 1시간40분 이동하여 보루네오섬 맹구로나무강에서 반딧불 놀이 관람
손주 들이 물놀이 (큰손주는 군 복무중)
큰며느리 둘째 며느리 집사람 딸
막내아들 손주
키나발루 정상이 바로 보인다 약 30km거리다 2017년에 정상 다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