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22구간 축산항 대소산 봉수대 대진해수욕장 고래불 해수욕장 16km

 

2022년8월6일 인천에서 산들클럽 회원 44명이 새벽 6시에 출발하여 영덕 축산항에 11시 30분에 도착하여 종주팀과 낭만

팀으로 나누어 저는 종주팀 회원들이 불볓더위에 35도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령 경고 메세지가 뜬다 그래서 낭만팀으로

많은 회원들이 빠져버리고 종주팀 18명만 종주 목적을 이루기 위에 쉽없이 축산항에서 바로  대소산 봉수대로 바람도 구름

도없는 최고의 더위속에 질주하여 봉수대에서 점심을 간단히먹고 다시 괴시리 전통마을로 괴시리 전통마을 지나 해파랑길

 

은 해변길이 많은 편인데 이번 구간은 거의 육산으로 150~250m을 오르내리기을 반복하며 지루했다 시원한 바다도 조망할

수도 없이 산행길이다 목적지 다 도달할무럽 대진해수욕장부터 해변길이다 대진해수욕장에서  잠시 쉽하고 제정비하여

고래불 해수욕장까지 5시간 예칙했는데 6시간이 소요되었다 대진해수욕장에서 자판대에서 빙수을 5개을사서 함께온 회원

들과 나누어먹고 고래불 해수욕장에 인증 스탬프을 찍고 오후 5시 30분에 인천으로 귀가중에 제 배가 살짝 감이 오는것

 

같다 집에 도착하여 시원한 수도물에 사워하고 잠을 청하는데 도무지 잠을 잘수없이 화장실을 자주 이용하여 일요일 아침

에 간단한 누릉지로 온종일 배을 달래보았지만 소용없서 37.3로 채온이 올라간다 그레서 키트로 검사결과 코로나는

아닌것 갔다 월요일 오전에 보건소에 방문하여 사실대로 대형버스에 44명이 왕복 9시간 버스을 이용했다 그래서 검사하로

왔다 했더니 안내 요원이 열을 제보더니 36.3으로 귀가하라고 한다 다행이 코로나는 걱정을 덜고 귀가해서 집에서 쉬는데

 

설사가 계속되 화요일 내과에서 약처방 2일간 받아 2번 복용했더니 귀신처럼 이상없다 가끔 이용하는 의사 원장님께서

연세도 많은데 그렇게 견디셨느냐고 반문하신다 오늘은 조금 살것같아 강화 밭에서 가을 무 파종하고 왔습니다

 

 

 

 

 

 

 

 

 

 

 

 

 

 

 

 

 

 

 

 

 

 

 

2022년8월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