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취적산 덕우3거리덕산기계곡3교

 

2022년7월9일 산들클럽 회원 40명이 인천에서 아침 6시에 출발하여 강원 정선 덕우3거리에 11시20분에 도착하여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고  2명만 계곡에서 물놀이하고 38명이 취적산으로 불볓더위에 습도가 높아 땀으로 바지까지 흠벅적시었다

정상까지는 1.3km인데 무지하게 가파르다 바람도 전혀 없다 취적산에 도착하여 인증샷하고 후미팀이 도무지 진행속도가

 

느리다 남성회원 2명은 다시 뒤돌아 내려가고 그래도 36명이 모두 진행하기는 무리다 올것이 왔다 취적산 정상지나 2번째

가파른 오르 내리기을 반복한다 60대후반 남성 회원이 발에 쥐가나 응급 조치하고 (근육이완제 해열제 소금등) 다시 진행

하는데 연속 반복되어 20분 휴식을 취하고 9명이서 함께 후미로 진행하여 내려오는 등산로도 무지 가파르다 (850m) 산이

 

라면 접선거리가 최소 3km는 되어야 하는데 1.3km 가파을 수박에 없다 산행 경험이 적은 산꾼들은 거리가 짧아 쉽게 보는

데 큰 오산이다 덕산기계곡에 내려와 시맨트 포장도로 따라 3km을 내려와야 되는데 도무지 진행속도가 느려 동네 지나가

는 봉고차량을 세워 사정 이야기을하고 도움 주세요 이야기 했던이 들어주셨다 대형버스 주차장까지 4시30분에 도착하여

 

물이적어 알탕을 못하고 머리등 대충 씻고 5시에 출발하여 저녁 9시에 인천에 도착했다 여름 산행으로는 산을 잘 못.선택

했다 대장이 덕산기계곡에서 물놀이겸  쉽게 생각하고 산행지을 선택 자체가 무리였다 불볓산행은 짧게 계곡 숲좋은

곳을으로 7.8월은 가금적 선택해야 한다 아무든 회원들이 합심하여 큰 탈없이 귀가했다 

 

 

 

 

 

 

 

 

 

 

 

 

 

2022년7월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