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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전남해남)미항사땅끝마을

용안수 2021. 12. 1. 10:58

 

2021년11월27일 밤 11시에 인천에서 무박으로 해남 땅끝마을 달마산 미항사 주차장에 새벽 5시에 도착하여 잠시 산행

준비 렌턴을 키고 미항사 옆길로 달마산 정상에서 일출을 감상하기위해 모두 부지런히 올라 7시에 도착하여 장대한

아침 일출을 우리 일행들에게 선물을 받았다 산행전문 회원들은 달마산 마루금따라 종주팀과 나머지 많은 회원들은

다시 하산하여 달마고도 둘레길 코스로 나누어 산행을 진행한다 나는 마루금 정상 종주을 12명 회원들과 난이도 높은

 

공룡능선보다 더 등료가 험하다 등산로을 아예 안전시설은 도무지없고 그나마 밧줄이라도 매 놓으면 그런대로 안전한데

아주 심한지역 아니면 밧줄도없다 전국 우리나라 산 등산로는 과잉 시설로 눈살을 찌뿌린데 달마산은 최소한 시설도

없다 자연 그대로다 달마산 등산로 바위들이 타일처럼 아주 미그러운 돌들이다 회원 전원이 스틱은 접고 내발로 안전

하게 등산했고 정산 마루금 7km에 5시간이 소요되었다 중간에 달마고도 둘레길은 정상길과 정 반대로 과잉 시설을

 

했다 둘레길 6km을몸 풀드시 샷뿐샷뿐 즐기면서 원점 미향사까지 7시간 소요되었다 둘레길 17.8km 스텐프 찍으면서

완주한 회원은 7명 (해남 군청에서 메달 완주증을 우편으로 보내준다) 나머지 회원들은 유유자작으로 즐겼다 돌아오는

길에 땅끝마을레 들려 일은 저녁겸 식사을 하고 인천으로 밤 11시30분에 도착 꼬박 24시간 소요되었다 참 멀다

그러나 달마산 또다시 찾고싶은 행복을준 산행이였다( 한달휴에 우편으로 인증 메달 보내준다)

 

 

 

 

 

 

 

 

 

 

 

 

 

 

 

2021년11월27일밤 무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