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능선6번째 오색 대청봉 중청 희운각 1275봉마등령3거리 비선대 소공원15시간10분

 

2021년 6월26일 새벽3시20분에 산들클럽 야간 산행팀 회원16명이 산행 시작 30분만에 비가 세차게 내려 비을 맞으며대청봉 정상에 도착 바람과 추위에 잠시 인증 샷하고 중청대피소에서 8시에 아침 식사을 하고 희운각 대피소에서 잠시휴식하고 공룡능선 신선봉에서 비가 잠시 그치고 하늘이 열려 단체사진 밎 개인사진을 찍고 산행을 시작 바로 비가 또내린다 1275봉 큰새봉 나한봉 마등령에서 점심겸 간식하고 비선대 내려 오는데 공룡능선 처음 참석한 회원이 7명 그중3명이

 

여성회원이 계속 힘들어 한다 비선대 너덜길 참 지루하며 온종일 내가 내려 등로에 돌길에 미그럽고 비에 젖고땀에저져서 산행중 옷을 2번이나 갈아 입으며 등산화에 비에 저져 발이 뚱뚱 불었고 참석한 회원들이 저을 믿고 도전하는데 공룡을 다녀온지 3년이 지나서 내 본인이 더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러나 2020년 2월19일 킬리만자로 도전한 나로서 실폐는 없다는 자부심과 걱정이 교차하면서 무척 힘들었다 전 회원들이 완주 하도록 많은 준비을 했으며 그덕분에 한명도 낙오없

 

이 설악 소공원까지 15시간10분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 공룡능선 산행은 5월달에 해야 하는데 6월말은 더위에 체력 소모가 배로 든다  공룡능선은 산꾼이라면 한번쯤은 도전해야 진정한 산꾼이다 몆사람은 처음 도전.하는 회원이 꼭 도전하고 싶어 시작했고 완주을 해내서 기쁘고 나는 또다시 공룡을 갈수 있을까 나 자신도 모른다 이모두가 함께한 회원들이 한몸 똑같은 생각 행동으로 참석한 회원들 덕분에 완주을 했다 모두 감사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2021년6월26일 새벽 3시20분에 산들클럽 야간팀 16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