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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백운산할미꽃 산행 2019년4월20일
용안수
2019. 4. 14. 07:34
2019년 4월20일 부평에서 산들클럽 회원 45명과 새벽5시50분에 영월 동강 석다리에 10시30분에 도착 백운봉으로
동강에 3일전에 폭설이 내린뒤라 제법 응달진곳은 잔설이 많이 남았다 백운산 정상 부근에 할미꽃과 노루귀 제비꽃 접시 꽃들이
눈과 사투을 벌이며 도도한 자태로 그어 느지역서보다 더 빛깔이 곱고고은 청노루귀는 (북쪽) 방향으로 자생지을 이루었다
생명력이 강한 할미꽃은(남쪽) 식물들의 생존하는 방향이 확실히 다르다 동강 주변 할미꽃은 약 20일전부터 진사들에 많이 알려졌고
이젠 다 시들었다 백운산 700m 넘는 고지대라 이제 개화하기 시작 했다 3일전에 강원지방에 폭설로 아지도 잔설과 함께 생존하는
모습에 최고의 선물을 받은 백운산 산행 45명 회원들이 보기드문 선물 백운산 정상에서 석현리로 내려오는길은 참으로
난이도 높은 등로에 처음 참석한 회원 4명이 무척 힘들고 지루한 하산길이 되었다
2019년4월20일 산들클럽 45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