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간34km 13차 종주 2018년9월29일
2012년 4월9일 첫번째 인천대간을 시작하여 매년 봄.가을 2회씩 13회에 쭉~욱 이어져 13회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처음 시작한 동기는 차마고도 5.000km 옥룡설산 트레킹을 준비하는 과정에 장거리 휼련 장소로 인근에 인천소재 짧막
짧막한 산들을 한번에 산행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인천대간이란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여 인천대간이란 이름이 탄생 되었다
많은 산꾼들이 그런 이름을 사용한다고 비웃기도 했는데 이제는 본인들과 타지역 산군들까지 널리 사용하고 있다
바로 인터넷에 제가 13번째 올리다 보니 11차 인천대간 검색은 6.000명 이상이 검색하면서 널리 알러졌다
이번 13차 인천대간은 참여 회원이 48명 그중 따 지역 산꾼이 10명 접선거리까지 34km12시간30분 점심 휴식 포함 제가 아침.콩나물국(연무정)밥 점심 부평3거리 소머리국밥 저녁 만이골에서 저녁 만찬까지 (회원은 회비 만원)제가 제공했다 클럽 회장께서 승용차로 하나 A에서
백설기.막걸리 물 공급 부평삼거리 소머리 국밥 집에서 사과 바나나 물 막걸리 공급 인천대공원 수연부락 토끼굴에서 막걸리 물 공급등
산행하는 회원들은 본인은 베냥 스틱 렌턴 물 한병이 끝이다 날시는 조금 덥다 완주 30명 중간 포기18명 이번이 최고로 많은 회원이 완주했다
만찬장 식사 행사는 48명 함께 할수있어 즐겁고 행복한 인천대간 언제까지 맥이 이어질지 나도 모르겠다 내.나이가 많아 몆번을 더할지
그러나 몸준비을 열심히 하여 15회까지 기획한다 내년 3월 9월에 14.15회 준비을 할 예정이다 함께한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