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7일 산들클럽 지리산 둘레길팀 25명이 원부춘 마을회관에서 11시30분에 포장된 가파른 도로을 따라 형제봉
활공장을 갈림길에 도착하여 간단한 점심하고 가파른 급경사길 나무계단길로 내리막을 지나면 가옥이 딱3채 그중 한채가
하늘코스 카페 녹차을 중년 부부가 운영하여 17명이 다뜻한 차한을 무한 리필하여 인심좋은 부부 여유을 즐기며 천년 차밭
길로 조망도 좋으며 하동 화계장터로 하산하여 한식부페에서 저녁을 하고 인천으로 귀가 했다 이번 15코스는 둘레길중
상급으로 5시간 트레킹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