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21일 아침 9시뉴스에 서해안 폭설 예고에 오전 10시30분에 인천 부평에서 제 승용차로 회원 1명과 전북 부안
변산면 내소사로 내소사 주차장에 오후 2시30분에 도착하여 관음봉으로 등산로는 폭설로 눈으로 묻혀있고 그러나 제가
변산이 고향이라 일년에 몆번씩 산행을 했던 길이라 길과 시간을 잘알라 무리하게 진행 관음봉 3거리까지 너무 시간이
많이걸려 관음봉은 400m 남겨놓고 포기하고 하산하는데 올라가던길이 폭설로 흔적도없고 너무 많이내려 약간의 위험을
느길정도다 무사히 6시까지 하산하여 내소사 경내을 한밧퀴 돌고 인천으로 오는길이 폭설로 제설작업이 안되어 간신이
고속도로 진입 인천에 밤 11시에 도착했다 눈꽃 산행은 번개로 바로 행동 않하면 때을 놓친다 자연이준 최고의선물로
고생은 했지만 참 행복한 눈꽃산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