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7월29일 산들클럽 회원 30명이 인천에서 지리산 산청 추성주차장에 오전 10시 40분에 도착하여 트레킹을 시작하
는데 불볓 더위에 33도 두지동 마을 진입하니 계곡의 숲 그늘과 계곡물에 온도도 확 달라지며 트레킹을 할만하다 장마비로
계곡물은 수량이 풍부하며 등산객도 그리 많치 않다 두지동마을 마지막 집 연세 많은분이 모종에서 오미자 차을 작은병
한병에 3.000원에 판매한다 우리 일행들은 지역 농민들 생각에 모두 한병식 구매하여 갈증을 해소에 도움이 된다 선녀탕
옥녀탕지나 마지막 통제구역 비선담 통제소에서 다시 뒤돌아 온다 (천왕봉 5.4km) 거리다 30년 휴년제라 국공립 직원들이
철저한 관리한다 우리 일행들은 내려 오는길에 선녀탕 옥녀탕등에서 알탕으로 땀을 씻고 시원한 알탕을 즐기고 추성마을
에 내려와 옷닭등으로 늦은 점심을하고 인천으로 귀가 했다 왕복 10km 5시간 30분 소요 알탕 점심 포함 역시 복더위에는
계곡 산행이 최고다
2023년7월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