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24일 설악산 공룡능선을 탐방을 위해 서울 안내산악회 따라 사당에서 관광버스로 오색 남설악 관리소에서 오전
10시40분에 10명이서 시작하여 대청봉 인증샷하고 중청 대피소에 우리팀 10명이 숙박하고 다음날 새벽 4시에 희운각으로
희운각에서 간단한 아침겸하고 무너미재에서 6명은 천불동으로 내려가고 네명만 공룡능선으로 진입 신선봉 1275봉 마등
령 비선대 신흥사 소공원 c주차장에 도착하여 소머리국밥으로 허기을 채우고 공룡능선을 8번째 마무리했다 저는 6월11일
산들클럽에서 30명이 똑같은 코스로 제가 계획하여 무박으로 진행했는데 8명이 검증안된 회원들을 천불동으로 저역시
급체로 무리될것 같아 천불동으로 인솔하여 내려왔다 그때 공룡능선을 못다녀온것이 나을 힘들게하여 다시 인터넷 검색하
여 10명이 중청에서 1박하는 팀을 따라 공룡을 8번째 제 도전했다 중청 대피소에 핸반을 구입할 요량으로 달랑 2끼 먹을
주먹밤을 준비하고 반찬만 갓김치 고추 장아찌등 넉넉히 반찬만 이틀 동안량 밤을 소량으로 하면서 김치등 반찬으로 겸해
서 먹으며 양갱 초코파이 등으로 준비된 간식으로 적절하게 먹으면서 큰 탈없이 김치 고추 장아찌등으로 종주하는데 도움
이 되었다 날시가 30도에 땀을 너무 많이 흘러 소변으로는 볼수가 없다 소금알 하루에 2개씩 염분 채우고 생수 大병으로
준비하며 무거운 물은 충분했다 지리산 종주8번 공룡능선 8번 종주했으니 이제부터는 집착을 내려놓고 현실대로 산행을
즐기며 무리하게는 산행을 않하며 제 나이에 맞게 받아들이고 순흥하며 즐길 예정입니다 저는 저을 내일을 절대 저을
못믿습니다 오늘 현실이 가장 젊은날이며 할수있는 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