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10일 산들클럽 회원30명이 금요일밤 12시에 인천에서 출발하여 남설악 지원쎈터에서 새벽 3시40분에 대청봉
으로 대청봉 정상 8시에 도착하여 인증샷하고(밤에 식사가 급.채여서 버스안에서 소화제먹고 산행을 시작하는데 첫번째
팔.다라가 힘이없고 졸음만 쏫아지며 규형을 잡을수없다 오르는 중간에 청심환 한알먹고 정상에 도착했다 일년에 한번씩
도전하는데 평소보다 약 20분정도가 늦었다 그런데 저보다 늦은 회원이 4명이나 더있었다 정상석에서 인증샷 하기위에
약 15분정도 줄을서며 기다는중에 우리팀 일행이 도착하여 인증샷 해주고 중청으로 이동중 선두팀이 저을 기다린다 저는
미런없이 선두팀에 바로 진행하세요 전달하고 중청에서 8명이 함께 희운각 대피소에 도착하여 약40분동안 쉬고 절대로
공룡능선을 진입 못하도록 강력히 말렸다 이유인직 처음 오신분들이라 제각 검증이 안된분들 진입하면 안되는 이유을
자세히 설명하고 여유롭게 양폭대피소에 여기까지 장시간 물만 먹고 아무것도 먹지 안했다 배가 개구리 배처럼 가스로
빵방해저 먹으면 안된다 2011년에 공룡능선 처음 도전할때 모르는 산악회 따라 도전하는데 신경성으로 지금처럼 물만먹
고 종주을 해냈다 이번이 2번재 과민성 소화불량 제가 공룡능선에 너무 과민하게 며칠간 생활을 했다 일기예보는 일주일
전부터 검색을 하루에 여러번씩하며 당일날 오후 1시부터 비가내린다는 예보에 민감했다 작년에 6월26일날 도전할때
들머리서부터 비을맞고 끝까지 맞았다 도착하여 저는 식사 준비된 식사을 양폭에서 조금하고 비선대 소공원 주차장에 4시
에 도착 약 17km 종주팀은 6시전에 모두 도착했는데 1명이 밤 8시가 넘는 시간까지 열락이 두절 됬다 번개와 장대비가
내리는데 119에 신고하고 우리 일행 4명이 비선대로 산악구조팀이 인적사항 파악하고 비선대로 올라가는 도중에 3사람이
함께 다리을 절룩하면서 내려오던 일행과 119 구조대 사람들 도움으로 차량으로 무사히 도착했다 바로 검증안된 처음
오신분이 사달이 났다 65세 남 세상 무모한 사람 본인 폰이 방전되면 다른 사람들 전화로 열락주면 가슴 조이지 안을
터인데 마지막 우리 대장하고 3시42분에 통화가 마지막이다 (우비도 안입고 등산화는 양쪽 바닥창이 벌러덩 절반쯤
벌어졌다 저 체온증으로 참 위험하다 공룡능선이 산행중에 얼마나 무서운 코스인지 참으로 무지한 산꾼이 도전 한숨한
사람 그러나 무사히 귀가로 모두 용서다 저는 참으로 아깝게 도전을 포기했다 산행 하면서 2번째다 2년전 킬로만자로와
이번이다 그러나 다시 도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