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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밭에 고구마 4.500개 싶고 고추 가지 채소등 16~문학산17일.야간산행

용안수 2023. 5. 18. 07:54

2023년5월16일 강화밭에 오전 7시부터 산들클럽 회원 8명이 고구마모종 4.500개 싶었다 전날은 산악대장하고 둘이서

오이 고추150개 콰리고추 70개 가지100개 들깨 2판 당귀 한판 오이 50개 상추 2판등 싶고 다음날 여성 회원들이 일손을

거들어주어 오후2시에 끝내고 능이 오리 백숙으로 점심하고 동막 해수욕장옆 분위기 좋은곶에서 커피을 즐기고 귀가 했다

(올해는 매년 속노란 호박 고구마만 싶었는데 신품종 꿀고구마 품종으로 바꾸어 싶었다 고구마 모종값이 5십5만원 농사

12년차 매년 농사비용 현금만 약 180~200만원 기름 점심 농협퇴비 포암되지 안하고 경비가 든다 농사지어 단 한픈도 돈은

밭아본적 없다 모두 주변 사람들이 일손을 도아주어 수확은 나누어준다 (400)평 집에서 밭에까지 거리 42km 50분이면

충분하다 (땅 매입 목적은  농가주택 지어 살아볼까 했는데 허가만 내놓고 취소 했다 부평에서 살기로 마음이 변했다

이유 인즉 조금더 활동하기 위해서다 매년 반복적으로 경비와 고생을 사서하는 현실에 어찌해야 좋을까요 (????)

 

 

 

 

 

 

 

 

 

 

 

2023년5월16일 오후 6시에 선학역 3번출구에서 산들클럽 회원 5명이 1시간 먼저 출발했다 이유인적 다른 회원들보다 

(노적봉)까지 3km 더 산행하고 연경정에서 본팀들과 합류한다 직장 다니는 회원들은 야간산행 9km 조금 힘든다고 한다

다음날 출근하는 회원들이다 저는 야간산행때 매번 1시간 더 산행을 하고서 합류하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 야간산행의

참맛을 느낀다 15년차 야간산행을 매주 수요일 정기 야간산행날 튼튼하게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