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6일 인천 부평 지엠 골프모임 회원 16명이 관광버스로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충북 음성 카스코cc에 7시10분에
도착하여 아침 온도가 영하1도 봄날씨가 무척 쌀쌀하다 겨울웃 패딩입고 시작하는데 첫홀부터 그린에 (땟밥)을 벙커수준
으로 무지 많이 뿌렸다 도무지 볼에 눈이 달라붇듯이 모래가 달라붇어 정상적인 퍼터는 불가하다 9홀 끝나고 온도가 올라
영상 10도 라운딩하기 좋은 날씨다 그린도 물기가 말라 조금씩 좋아지며 전 회원이 스코어는 행편없다 골프 (37년) 경력에
그린에 이렇게 많은 모래을 뿌리는 경험은 처음이다 카스코 cc는 4년째 연붇킹으로 코스가 아주 익숙하다
사진 아래 그린이 마치 벙커처럼 모래 밭이다
그린에 모래을 무척 많이 뿌러 잔디는 볼수없고 모래가 발짝꾹 자리가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