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20일 산들클럽 야간산행팀 회원 8명이서 제 승용차와 2대로 서산 개심사에 주차하고 일락산 석문봉 옥양봉
원점 개심사 청벗꽃 즐기고 승용차로 이동 문수사 겹 벗꽃이 활짝피었다는 정보에 문수사로 역시 문수사는 개심사보다
내장객이 적고 분위기 좋은 겹 왕 벗꽃이 우리 일행을 행복을 듬뿍 담아준다 1시간동안 즐기고 당진 장고항에 실치 축제에
들려 달골집에서 실치 가재미 갑오증어로 저녁하고 인천으로 귀가 했다 가야산 석문봉 옥양봉 일락산 산행 5시간하고
개삼사 문수사 장고항등 매년 청벗꽃 피는 시기을 맞쳐 매년 들려온다 이번에도 시기을 잘 맞았다
2023년4월13일
문수사 겹 벗꽃
장고항 제철 실치 축제 이번주 지나면 실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