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3일 산들클럽 회원40명이 인천에서 6시30분에 출발하여 영동고속도 문막지나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둔내
지나면서 눈은 멈추고 날씨만 흐리며 강풍만 불며 울진 수산교에 11시30분에 도착하여 은어다리을 건너 종주팀 낭만팀으
로 나누어 저는 종주팀 18명이 죽변항구로 진행하다 산에서 간단한 점심을 하고 죽변항구에 오후 4시30분에 도착하여
오뎅 커피 한잔하고서 5시에 인천으로 인천에 10시에 도착했다 이번 코스부터는 영동고속도로 운행하여 지난번보다 약 30
분정도 빨라졌다 앞으로 삼척으로 진입하면 1시간정도 더 단축된다 현제는 5시간가고 5시간 온다 버스만 꼬박 10시간
트레킹은 5시간 첫구간은 버스 3대가 만차로 시작했는데 진행하면 할수록 회원이 불참이 많다 원인은 단하나 너무
이동거리에 버스안에 탐승시간이 지루하다 앞으로는 꼭 종주할 회원들이다 큰 변동은 없을것 같다 (다음구간 27구간)
2022년12월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