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5일 산들클럽 회원30명이 25구간 울진 기성버스터미널에서 12시에 종주팀 낭만팀 2팀으로 나누어 저와9명만
종주팀으로 종주팀은 19km라 준비해온 점심을 간단히 먹고 눈숍이 휘날리도록 질주을 해야한다 오후 6시까지 트레킹을
끝내고 낭만팀과 함류하여 인천으로 종주팀 9명은 점심먹을때 한번쉬고 빠른속도로 6시안에 수표교 다리에 도착하여 시간
을 잘맞쳤다 저는 수.목 지리산 종주하고 하루쉬고 해파랑길에 참석했다 참 힘들다 길이 좋아 큰 문제없이 6시에 가능
했으며 버스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인천에 밤 11시30분에 도착했다 해파랑길 처음에는 80`100명이 시작했는데 접선거리가
너무멀어 평균 버스 타는시간이 9~10시간으로 회원들이 점점 불참이 많아진다 그러나 울진 지나고 삼척 접어들면 영동
고속도로을 이용하면 약 1시간정도 단축될 전망이다
2022년11월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