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20일 산들클럽 회원 22명이 인천에서 산청군 단성면 백운계곡에 10시40분에 도착 장대비가 퍼부어 회원들이
걱정되어 버스에서 내릴 생각을 안하며 그래도 새벽잠 않자고 왔는데 트레킹 코스가 안전한 지리산 들레길이라 모두 내려
서 본인들의 체력만큼 하기로하고 트레킹을 시작 장대비속에 카메라로 사진은 찍을수없어 핸드폰으로 몆장 인증하고
약 4km을 트레킹 하여 뒤돌아 내려 오는중에 비가 갰다 내려 오는길에 쌍폭포등 폭포에서 물놀이을 즐겼다 비에 땀에 옷은
모두가 흠벅 저졌있다 이때부터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2시간정도 폭포에서 번갈아 가면서 물놀이 올여름 물놀이는
이번이 끝이 될것 같다 깊은 계곡물이라 물속에 오래 온몸을 있을수없다 회원들이 트레킹도 짧고 그래서 폭포에서 더 힘나
게 놀았다 물놀이 끝내고 주차장 식당에서 점심 부침개 맥주 막걸리 라면으로 늦은 점심을 하고 인천으로 밤 10시30분에
도착했다 이번 백운계곡은 산들 회원들이 백련도로 40명이 1박2일로 분산되어 참여 회원이 적었다
2022년8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