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26일 산들클럽 회원들과 설악산 울산바위로 가는길에 양양 3거리서부터 차가 밀러 중간지점에서 내려
5km을 걸어 신흥사을 ㅈ경유하며 흔들바위 울산바위로 옛날 철계단은 철수하고 새로 철계단을 설치하여 옛날보다
훨씬 안전하며 수직도 보강하여 많이 편안하게 올를수 있었다 날씨도 바람도없고 화창하여 속초 시내가 한눈에
조망되며 단풍도 올해는 모두가 형편 없는데 역시 설악산 단풍답게 나름대로 곱게 저물들었다 미시령 옛길도
아름답게 조망된다 5년만에 다시찾은 울산바위 언제 또 다녀올지 다시한번 찾고십다
2021년10월26일 산들클럽회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