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8월15일 산들클럽 회원 40명이 인제 대암산 용늪을 살짝 비을 맞으며 용늪 대암산 산행을 다녀 왔다
2012년과 2015년에 이번이 3번째다 대암산은 인제군에 1달전에 인터넷 예약해야만 가능하고 하루에 150명만
인제군 숲 해설사와 동행이 가능하다 대암산 정상석도 없는(1312m) 동네 앞산 뒷산도 관리을 제대로 하는데 세계
유네스코 남사르에 등제된 대암산이 등산로에는 다래넝클로 불편하며 정상에 오르는데 암산이라 위험한데 그 흔한
밧줄도 제대로 없고 10년전 쇄 채인줄 몆가닥에 위험하기 짝이없고 정상석은 어떤 산군이 돌맹이에 시멘트로 만들어
이동하면서 인증샷 그마져도 없다면 알수없다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없는 대암산 관리는 많은 관리인들과 해설사 무슨
소용이 있을까 예약할때 해설사비로 5.000원씩 받는다 구태 못버서나는 인제군 대암산 용늪 참으로 부그럼고 한심하다
2020년8월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