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산악회 여수 영취산 정기산행을 회원 90명을 함께 인천 부평서 07시에 출발 하여 중간에 정암 휴게소에서 잠시쉬고 여수로 이동 GS 정유 공장 남문 주차장으로 12시 30분에 도착 도시락을 전 회원들에 나누어 주고 산행을 시작 10분쯤부터 가파른 오르막 등산로가 시작 되어 많은 회원들이 정상을 포기하고 반대 방향 흥국사 사찰 입구에서 시작 하도록 하고 50여명이 정상을 향에 힘찬 발 거름을 제촉하여 오르는 도중에 진달레 굴락지을 도착 했는데 진달레 꽃은 다 떨어지고 철쭉꽃만 가끔식 피었다 그래도 정상을 향해 열심이 가다보니 정상에 도착 진달래 꽃은 조금 남아 있는 꽃으로 위안을 하고 흥국사로 내려와 여수 갓 김치에 막걸리 한잔을 하고 상경 왕복780여km을 달리고 달려 밤 10시에 도착 했다 그래도 많은 회원들이 협조해 주어서 기간을 절약하여 예상 시간보다 1시간 단축하는 장거리 여행을 즐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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