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14일 부평에서 새벽 5시에 34명 회원들과 전남 장성 옛 장성 갈재에서 9시30분부터
장성봉으로 육산이라 등로도 좋은편이며 나무 슢으로 그늘도 지며 조금 가파른 등로길에
처음 오신 몆사람이 초반부터 힘들어 하는 모습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4명의 회원 처음 오신분들
때마침 폭염 주의보 내리며 준비도 통 안된 분들이다 4명의 회원들을중 한사람은 발이 쥐가나서
평소에 제 베냥에 상비약이 준비되어 근육 이완제 청심환등으로 응급 조치을하고 20분 쉬었다가 산행을 시작하여
느리지만 회원 몆사람이 함께 마추며 힘들게 정상에 도착 준비해온 점심으로 서로 나누어 하고 역시 처음 오신분들은
모든 준비가 안되었다 물까지 전문 산꾼들만 산행하면 편하고 좋은데 회원이 적어 당일 경상비가 부족하고
그래서 참여하는분들 함께 진행하는데 양면성이다 사실 산행거리 9km 높이 740m 4시간 정도면 충분한데 무려 5시간 소요
방장산 휴양림으로 하산하여 늦은 점심겸 저녁을 하고 석정 온천에서 땀을 씻고 인천으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