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월17일 새벽 4시에 부평에서 한국산들클럽 (백수크럽)거북이팀 4명과 나본들고개에 6시30분에 도착하여 비가 부슬수슬 내리고있어 30분정도 기다렸다가 먼동이 트는 7시에 가야산으로 다행이 비는 그치고 가야산 정상까지는 안개와 운무로 조망은 전무 가야산 정상에 도착하여 그런대로 시야도 조금보이고 인증샷을하고 석문봉으로 일락산 까지는 잔설이 많아 아이젠을하고 358봉에서 아이젠을 벗고 상황봉으로 상황봉에서 인증샷을찍고 내 애마 리콘카메라가 빠져버러 20분동안을 다시 올라가 다행이도 찾았고 오늘따라 배탈이나 화장실을 4번이나 다니면서 힘들게 무르티고개까지 무려 22.5km 11시간10분 소요 이제 남은 구간은 4구간 61kmrk 남았는데 가능하면 3구간으로 나누어 해볼생각으로 조금씩 무리하게 진행중이다 2월1일에 10일간 여행다녀와서 구정쉬고 바로 낙남정맥을 시작할기획으로 백수들이 빠득한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2018년1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