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월27일 새벽 5시에 부평에서 친구4명과 증평
모래재에서 출발하여 보광산에 전날 눈이내려 눈꽃과 상고대가 참으로 아름다워서 우리 일행을 반겨주어 힘찬 발거름으로 미끄러움도 있고 찰기찬 산행으로 반기문 생가까지 즐거웠고 반기문 생가에 잠시들려 이곳저곳을 새심히보며 나는 반기문총창장과 인연이 있어 더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한시간을 관광했으며 관리도 음성군에서 참으로 잘하고 있었다
2016년12월27일 새벽 5시에 부평에서 친구4명과 증평
모래재에서 출발하여 보광산에 전날 눈이내려 눈꽃과 상고대가 참으로 아름다워서 우리 일행을 반겨주어 힘찬 발거름으로 미끄러움도 있고 찰기찬 산행으로 반기문 생가까지 즐거웠고 반기문 생가에 잠시들려 이곳저곳을 새심히보며 나는 반기문총창장과 인연이 있어 더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한시간을 관광했으며 관리도 음성군에서 참으로 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