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1월15일 부평에서 새벽 5시에 친구 4명과 승용차로 출발 속리산 법주사 입구 8시에도착 전주식당에서 능이버섯 정식으로 아침을하고 말티재로 이동 9시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고도는 낮은편인데 급경사에 오르락 내리락이 심
하여 낙엽으로 등산로가 상당이 미끄럽고 봉우리마다 정상석 표지석이없어 볼거리 조망등이 아무것도 없는 밋밋한 산행에 조금은 지루했다
2016년11월15일 부평에서 새벽 5시에 친구 4명과 승용차로 출발 속리산 법주사 입구 8시에도착 전주식당에서 능이버섯 정식으로 아침을하고 말티재로 이동 9시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고도는 낮은편인데 급경사에 오르락 내리락이 심
하여 낙엽으로 등산로가 상당이 미끄럽고 봉우리마다 정상석 표지석이없어 볼거리 조망등이 아무것도 없는 밋밋한 산행에 조금은 지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