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2일 인천 정운산들 여행클럽 회원 16명과 5박6일 차마고도 5000km을 총7번에 나누에 2018년 5월을 마지막 인도까지 목표로 2012년 6월에 호도협 옥룡설산 2013년 12월에 네팔 히말라야 루쿠르라 남체블랑봉까지 다녀왔고 2014년 5월2일 차마고도 시발점 아미산 야안 상리고진 차마사까지 내년에는 북경에서 칭짱 열차타고 티벳으로 다녀올 예정이다 아미산은 우리 일행은 완벽한 트레킹으로 2일동안 32km을 만년사에서 시작부터 돌 계단이 정상까지 27500 게단 흙길은 단 한발짝도 없어 무지무지 힘들고 하루에 약 16km정도을 트레킹하면서 아미산 중간지점 세상지에 도착하여 절에서 1박하고 아침 일찍 트레킹을 시작하여 오전 12시경에 아미산에 도착하여 불교의 발상지 답게 너무 많은 시설들이 있었다 우리 일행은 700고지부터 너무 힘들게 트레킹해서 왔는데 세상의 문명의 해택으로 너무 쉽게 자동차 케이블카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한다 아미산을 찾는 사람들은 트레킹으로는 0.8%미만에 속한다고 통계 되였다 백두대간 완주 히말라야 옥룡설산등 많은 산행을 했는데 계단많은 산행은 처음 했으며 우리일행 산꾼들은 계단만 생각하면 무서운 생각이 든다 전회원이 무사히 정상가지 하께해서 기부고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