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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플여행길병원

용안수 2011. 1. 12. 16:53

윤연승 심운보등 8덟 가족이 싱가플로 12박 14일 골프치로 2011년1월11일 떠나기로 예정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짝이 요로결석이란 병이 발생하여 일행들과 함께가지 못했습니다  꼬박 일주일을 고생하고 길병원에서 쇄석 시술로 돌을 부셔서 치로을 받고 거진말 처럼 좋아져 싱가폴로 혼자 출발하여 하루먼져 온 친구들과 함유하여 집사람과 친구와 11일동안 운동 잘하고 귀국 했습니다 평상시 건강 하나는 자부 하고 살았는데 꿈에도 생각하지 안던 나에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이번일로 확실이 건강 할때 건강 챙겨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