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6일 새벽 04시에 부평에서 정운산악회 백두대간팀 25명 회원들과 처음으로 남진
백봉령으로 출발하여 아침 8시에 도착하여 간단한 준비을 하고 상월산으로 아침 이슬을 가르며 힘차게 달려 원방재에서 준비해온 아침을 먹고 상월산으로 달리던중 회원 한명이 소나무 가지에 이마을 부딛처 상처가 깊어 피가 많이 흘러 늘 준비해 가지고 베낭에 너어두었든 붕대 밴드 지혈제 등으로 완백한 응급조치로 상쾌하게 산행을 맞이고 묵호항에 들려 바다물에 몸을 싯고 오징어 물회로 점심겸 저녁을 하고 인천으로 귀가 했다